메뉴
검색

동명식품, 산청군에 2800만원 상당 쌀 1000포대

기사입력 : 2021-05-14 08:14:37

산청군 금서면 농공단지 소재한 국수 제조기업 동명식품(공동대표 박재동, 박철진)이 13일 2800만원 상당의 쌀 1000포를 산청군에 기탁했다. 박재동 대표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기탁받은 쌀을 저소득층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윤식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윤식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


    사람 마당 섹션 더보기

    주요뉴스

    Copyright(c) knnews.co.kr All Rights Reserved.
    경남신문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사용허가없이무단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