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남은행, 취약계층에 ‘적십자 재난대비가방’ 400개

기사입력 : 2021-05-18 08:04:45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은 17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에서 주관하는 ‘가족이 함께하는 방구석 재난 안전교실’프로그램에 참가해 재난대비 가방 400개를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재난대비가방은 지진 등 긴급한 재난 발생 시 긴급대응 및 응급처치에 필요한 소방포, 화재대피용 손수건, 마스크 등 16가지 품목으로 구성됐다. 박준영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박준영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