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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한민국 동행세일 함께해요”

전통시장·마트·백화점 등 참여

오늘부터 내달 11일까지 열려

기사입력 : 2021-06-24 08:05:19

도내 지역 온라인몰, 대형마트, 백화점, 전통시장이 24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열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참여한다.

지난해 처음 열린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 회복을 위해 전국 중소기업, 소상공인, 17개 시·도,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전통시장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할인행사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백신 접종으로 소비심리가 높아진데다 쿠팡, 옥션, 지마켓, 위메프 등 대규모 온라인 플랫폼의 참여로 매출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경남의 경우 도 쇼핑몰인 ‘e경남몰’ 포함 지자체몰(고성 공룡나라쇼핑몰, 밀양팜, 산청 산엔청쇼핑몰, 창원몰, 창녕 우포누리, 통영몰, 합천 해와인, 남해몰, 김해 가야뜰) 10곳에서 5~50% 할인행사를 한다.

또한 오는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온라인쇼핑몰 옥션에서 ‘동행세일 랜선 전국투어! 지역 특화상품 집콕 쇼핑특가’를 주제로 도내 8개 업체의 기획전((의령망개떡, 동백수분크림, 멍게젓갈, 죽순어묵, 창녕양파즙, 무도라지청, 메리골드꽃차, 볶은홍화씨)이 열린다. 라이브커머스도 마련돼있다. 내달 3일 네이버쇼핑 라이브에서 ‘남해 미니 밤호박’(낮 12시), ‘하동 녹차 명란김’(오후 1시 30분), ‘통영엔통쑥인절미’(오후 3시), ‘천왕봉신의약도라지정’(오후 4시 30분) 등 도내 4개 업체 제품이 판매된다.

도내 전통시장 4곳도 함께한다. 명서시장(창원)의 체다치즈설기 등 떡12종, 불끈김치, 불끈참기름, 총명호학쑥떡, 삼방시장(김해)의 새댁고추참기름, 삼천포중앙시장(사천)의 반건조생선과 디포리, 남해전통시장(남해)의 멸치 등 8종이 동행세일 홈페이지 내 VR전통시장관에서 판매된다. 명서시장은 이와 동시에 온라인장보기 앱 놀장과 28일 오픈하는 네이버 동네시장장보기를 통해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9월 30일까지 무료배송, 품목별 할인(10~30%)을 진행한다. 또한 내달 2~3일 시장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복권 추첨(5만원 이상 구매 시)과 체험 행사도 연다. 반송시장(창원)도 내달 6~7일 자체 기획한 구매 고객 대상 사은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내 대형 유통업계는 마트를 중심으로 참여한다. 도내 이마트는 24~30일 신선, 가공 등 먹거리 상품과 더불어 가전 등 여름 시즌상품 할인을 진행한다. 품목은 수박, 참외, 체리, 미국산 냉장 소고기, 서큘레이터 선풍기 등이다. 25~26일 이틀간은 쌈장, 잼, 냉동 돈까스 전품목을 1+1으로 제공한다.

도내 홈플러스는 동행세일 기간 동안 다양한 지역 농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품목은 제주 찰보리쌀, 1등급 돼지고기, 수박, 성주참외, 완도전복, 고창 민물장어, 남해안 미더덕, 남해안 멸치 등이며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도내 롯데마트는 24~30일 한우, 해산물, 과일 등 신선식품을 할인 판매한다.

도내 백화점은 여름 정기세일을 동행세일 기간과 동일하게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창원점·마산점, 신세계백화점 마산점·김해점은 24일부터, 창원 대동백화점 25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김세정 기자 sj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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