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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김경수 지사의 마지막 퇴근길

기사입력 : 2021-07-21 12:15:24
'드루킹 댓글 여론 조작' 사건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1일 도청에서 입장 표명을 한 후 도청을 떠나고 있다./김승권 기자/
'드루킹 댓글 여론 조작' 사건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1일 도청에서 입장 표명을 한 후 도청을 떠나고 있다./김승권 기자/
댓글조작 공모로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김경수 지사가 21일 오전 고개를 숙인채 도청을 빠져나오고 있다./성승건 기자/
댓글조작 공모로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김경수 지사가 21일 오전 고개를 숙인채 도청을 빠져나오고 있다./성승건 기자/
'드루킹 댓글 여론 조작' 사건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1일 도청에서 입장 표명을 한 후 도청을 떠나고 있다./김승권 기자/
'드루킹 댓글 여론 조작' 사건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1일 도청에서 입장 표명을 한 후 도청을 떠나고 있다./김승권 기자/
'드루킹 댓글 여론 조작' 사건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1일 도청에서 김두관 국회의원과 인사를 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드루킹 댓글 여론 조작' 사건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1일 도청에서 김두관 국회의원과 인사를 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드루킹 댓글 여론 조작' 사건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1일 도청에서 입장 표명을 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드루킹 댓글 여론 조작' 사건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1일 도청에서 입장 표명을 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드루킹 댓글 여론 조작' 사건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1일 도청에서 입장 표명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드루킹 댓글 여론 조작' 사건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1일 도청에서 입장 표명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드루킹 댓글 여론 조작' 사건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1일 도청에서 입장 표명을 한 후 도청을 떠나고 있다./김승권 기자/
'드루킹 댓글 여론 조작' 사건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1일 도청에서 입장 표명을 한 후 도청을 떠나고 있다./김승권 기자/
'드루킹 댓글 여론 조작' 사건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1일 도청에서 입장 표명을 한 후 도청을 떠나고 있다./김승권 기자/
'드루킹 댓글 여론 조작' 사건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1일 도청에서 입장 표명을 한 후 도청을 떠나고 있다./김승권 기자/
댓글조작 공모로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김경수 지사가 21일 오전 도청을 빠져나오고 있다./성승건 기자/
댓글조작 공모로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김경수 지사가 21일 오전 도청을 빠져나오고 있다./성승건 기자/
김경수 지사의 대법원 선고일인 21일 오전 김경수 지사 지지자들이 도청 앞에 응원 현수막을 펼치고 있다./성승건 기자/
김경수 지사의 대법원 선고일인 21일 오전 김경수 지사 지지자들이 도청 앞에 응원 현수막을 펼치고 있다./성승건 기자/
김경수 지사의 대법원 선고일인 21일 오전 김경수 지사 지지자들이 도청 앞에서 응원 플래카드를 들고 서 있다./성승건 기자/
김경수 지사의 대법원 선고일인 21일 오전 김경수 지사 지지자들이 도청 앞에서 응원 플래카드를 들고 서 있다./성승건 기자/
김경수 지사의 대법원 선고일인 21일 오전 김두관 의원과 지지자들이 김경수 지사를 응원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서 있다./성승건 기자/
김경수 지사의 대법원 선고일인 21일 오전 김두관 의원과 지지자들이 김경수 지사를 응원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서 있다./성승건 기자/

김승권·성승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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