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함안 18개 치매극복선도학교 ‘치매파트너’ 교육

기사입력 : 2021-07-22 08:04:43

함안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선정한 관내 18개 학교에서 ‘치매파트너’ 교육을 하고 있다.

16일 교육은 칠원중학교 1학년 학생 및 교직원 14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을 수료한 학생과 교직원은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치매파트너로 활동할 수 있다.

김명현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명현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