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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가회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 고치기

기사입력 : 2021-07-22 08:05:03

합천군 가회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지영찬)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득순)는 지난 19일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 2가구를 선정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 20여 명은 가회면에 위치한 차상위계층 홀몸노인 2가구를 방문하여 집수선 및 청소, 도배 등의 작업을 하며 이웃사랑의 구슬땀을 흘렸다. 서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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