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양산 양주동 새마을부녀회, 홀몸어르신에 삼계탕 전달

기사입력 : 2021-07-26 08:07:12

양산시 양주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숙)는 지난 21일 양주동 관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130가구에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전달했다.

김정숙 회장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홀몸어르신 등 어려운 분들께 힘내시라고 보양식인 삼계탕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석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석호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