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새마을문고, 이웃나눔 고구마 310상자 수확
기사입력 : 2021-09-29 08:08:41
하동군새마을문고(회장 강남석)는 지난 25, 26일 청암면에 위치한 휴경지 825㎡(약 250평)에 심은 사랑의 고구마 5㎏들이 310상자를 수확했다.
이날 새마을문고 회원과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이 참여해 고구마를 수확했다.
판매한 수익금은 읍·면 회장을 통해 연말 이웃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호철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