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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임시선별소 11월부터 운영 중단

일일·주간 평균 확진자 한 자릿수

18세 이상 접종 78.4% 완료 따라

기사입력 : 2021-10-24 20:37:16

창원시는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이 줄고 안정세를 유지하면서 11월부터 기존 임시선별소 운영을 중단하고 창원, 마산, 진해 3개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만 진단검사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만남의 광장 임시선별검사소는 21일 운영을 중단했고, 마산역·창원종합버스터미널 임시선별검사소는 이달 말까지만 운영한다.

26일 창원종합버스터미널 앞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김승권 기자/
26일 창원종합버스터미널 앞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김승권 기자/

시는 “최근 일일 확진자가 한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고, 주간 일일 평균 확진자 수가 5.6명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무엇보다 전체 인구의 66.1%, 18세 이상 성인의 78.4%, 60세 이상 고령층의 90.2%가 접종을 완료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10월 말에는 단계적 일상회복의 전제조건인 인구수의 70%, 18세 이상 성인의 80%, 60세 이상 고령층의 90% 이상 접종률을 충족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해외입국자 격리를 위한 임시생활시설도 예방접종완료자에 대한 자가격리면제와 백신 접종률 증가 등으로 이용 인원이 급감하고 있어 이달 말까지만 운영한다. 이현근 기자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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