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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7일자 운세 (음력 12월 15일)

기사입력 : 2022-01-17 08:40:49


쥐띠
36년생 체면손상되는 발언은 삼가라. 48년생 현재가 중요하다. ‘나도 한때는’ 하는 향수는 버려라. 60년생 부모의 도움을 바라는 마음을 접어라. 72년생 푼돈을 아끼는 검소한 생활습관이 필요하다. 84년생 움켜쥔다고 내 돈이 아니다. 96년생 이성이 구애를 하나 마음에 문이 닫혀있다.


소띠

37년생 자식을 위한다면 지켜봐라. 49년생 양심에 어긋나는 일은 삼가라. 61년생 상대의 발전에 함께 기뻐해주는 마음자세를 가져라. 73년생 최소한의 예비지식이 있어야 실수가 없다. 85년생 기분파라 내가 지출을 담당하겠다. 97년생 현재 상태를 타파하고 변신을 시도하라.



범띠
38년생 사소한 갈등은 즉시 풀어라. 50년생 비록 넉넉하지는 못하지만 내 가정이 최고라. 62년생 남의 일같아 보여도 내 일이 될 수 있음을 알아라. 74년생 충동구매가 염려되니 외출을 자제해라. 86년생 일 중에 방해물 정도야 거뜬히 해결한다. 98년생 근거없는 말을 상대에게 전하면 안돼.


토끼띠
39년생 남의 아픔도 돌아볼 줄 알아라. 51년생 직접 관련이 있는 관계로 신경이 쓰이겠다. 63년생 특히 물가에서 자녀를 시선안에 두도록 해라. 75년생 어디에서 잘못된 것인지 파악이 힘들다. 87년생 친구들 사이에서 내가 더 돋보인다. 99년생 상대가 도움을 요청하면 능력껏 도와주라.


용띠
40년생 남의 물건은 허락을 맡고 사용해라. 52년생 비록 가까운 사이일지라도 지킬것은 지켜야 한다. 64년생 바쁘게 달려왔으니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76년생 친지나 친구를 만나는 날이 되겠다. 88년생 금전적으로 큰 걱정이 없다. 2000년생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얻는 게 많다.


뱀띠
41년생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53년생 내 일도 몹시 바쁜데 주위로부터 부탁을 받겠다. 65년생 아이들은 싸우면서 커는 법. 신경질을 거둬라. 77년생 친구의 이성이 내 눈에 더 좋아 보인다. 89년생 적당한 운동은 혈액순환에 좋다. 2001년생 막상 내가 어려움을 당하니 모두가 외면한다.


말띠

42년생 부부는 뜻을 같이 하는 동지다. 54년생 실천은 따르지 않으면서 이론만 장황하다. 66년생 진정한 행복은 식구들의 건강이니 다른 욕심을 접어라. 78년생 나의 행동이 가족의 얼굴임을 알아라. 90년생 폭탄주를 마시는 행동을 삼가라. 2002년생 더구나 흥정을 해야 할 일이 생긴다.



양띠
31년생 심리적으로 안정이 필요한 때. 43년생 행복할 때 불행을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 55년생 휴일인데도 직업상의 일이 머리를 채운다. 67년생 도움을 청하기 보다 스스로 해결함이 좋다. 79년생 자세를 낮춰야 다방면의 친구를 얻는다. 91년생 무리해 베풀고도 욕을 먹게 될지도.

원숭이띠

32년생 상대방을 확인하고 문을 열어라. 44년생 휴일이니 외출보다 식구들과 함께 함이 좋겠다. 56년생 타인이 잘되면 축하할 줄도 알아야 한다. 68년생 사람이 하는 일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세를 가져라. 80년생 간섭말고 침묵을 지켜라. 92년생 자가운전자는 초보자의 자세로 임해라.


닭띠

33년생 친지의 방문으로 몸이 바쁘다. 45년생 첫술에 취할 듯하니 적당히 권하고 적당히 마셔라. 57년생 친지나 부모님을 찾아 뵈는 게 좋겠다. 69년생 부부 이성간 사랑받고 못받고는 자신에게 달렸다. 81년생 고정불변의 진리가 통하는 날. 93년생 어렵게 새로운 거래처의 성사로 기쁨이 있다.



개띠
34년생 자식이라도 내 진실을 모른다. 46년생 마음이 한가롭고 컨디션 만점인 날. 58년생 가족들의 성화에 피곤을 접고 나들이를 떠나는 날이다. 70년생 정든 줄도 모르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겠다. 82년생 가정의 화목을 위해 기념일을 챙겨보라. 94년생 정성으로 쌓으면 반드시 빛을 보게 된다.


돼지띠
35년생 내키지 않는 일이라면 거절해라. 47년생 친구의 연락으로 한잔술을 즐기겠다. 59년생 비록 부부라 할지라도 서로 자유를 인정해라. 71년생 부부 이성간 적당한 긴장은 필요하다. 83년생 이성은 단조로운 생활에 좋은 변화를 준다. 95년생 친구 사이에도 예절이 있어야 갈등이 없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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