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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8일자 운세 (음력 12월 16일)

기사입력 : 2022-01-18 08:34:38


쥐띠
36년생 자녀와 함께 계획 세운다. 48년생 고정관념 버리고 창의성을 발휘하라. 무난하여 일에 재미를 느낀다. 60년생 확고한 마음과 주장이 뚜렷하다. 72년생 주관이 뚜렷해 미동도 허락치 않는다. 84년생 친구으로 인한 근심이 있을 듯. 96년생 가능한한 동업은 피하는 게 좋다.


소띠

37년생 평소 규칙적인 생활로 신체리듬을 지켜라. 49년생 질환의 위험이 있다. 61년생 안정적인 거래선 확보에 신경써라. 73년생 사랑을 찾아 문을 두드려라. 그러면 열린다. 85년생 수입을 예상해 돈을 당겨쓰지 않도록. 97년생 나아감과 물러섬의 시기 판단이 중요하다.



범띠
38년생 두루 어울려야 행복하다. 50년생 발전은 자신에게 엄격할 때 이룬다. 건강관리에 신경 쓸 때. 62년생 중간에서 해결사 역할을 하겠다. 74년생 상심마라. 짚신도 짝이 있는데 내 짝 없겠는가? 86년생 친한 친구라도 돈거래는 삼가야. 98년생 주어진 일을 성실하게 추진하니 만사형통.


토끼띠
39년생 자녀의 고민을 해결해 준다. 51년생 안이 편안하니 바깥 일도 무난하다. 63년생 남의 말 좋아하는 자 멀리하고 실천 가능한 계획을 세워라. 75년생 실천 가능한 일인지 다시 점검하라. 87년생 하고 싶은 말은 하고 살도록. 99년생 대인관계가 좋아 가는 곳마다 나를 반긴다.


용띠
40년생 친인척간 전화라도 자주 하라. 52년생 강한 리더십이 요구되는 날. 64년생 경험을 거울삼아 움직이면 실수가 없다. 76년생 동료와 함께 어울여라. 고민 해소된다. 88년생 사람마다 개성이 다르다는 걸 인정해야. 2000년생 추진하는 일에 후회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라.


뱀띠
41년생 잔병이 염려되니 조심하라. 53년생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는 날. 65년생 걸림돌이 있으나 극복 의지가 강해 문제없다. 77년생 조용히 두문불출 해야 좋은 날. 내일이 있으니 무리는 피하라. 89년생 해보지도 않고 겁부터 낼 듯. 2001년생 멀어진 친구와 화해하고 회포를 푼다.


말띠

42년생 가끔 명상시간을 가져라. 54년생 음주와 흡연을 줄이고 건강을 챙겨라. 66년생 위기를 임시방편으로 잘 넘기나 업무에 빈틈이 없도록 신중하라. 78년생 이성간 서로 정성을 다해 사랑할 때다. 90년생 왠만하면 만족할 줄도 알아야. 2002년생 가능한한 부대비용을 최대한 줄여야 할 때.



양띠
31년생 마음과 몸이 풍년이다. 43년생 강한 용기가 솟는 날. 있을 때 잘하고 베풀어라. 55년생 사업가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좋은 기회를 마련한다. 67년생 감정을 다스려 강한 표현을 자제하라. 79년생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할 지도. 91년생 애매한 행동으로 친구간 오해를 산다.

원숭이띠

32년생 체온 유지로 감기 예방하라. 44년생 부하들의 존경과 협조를 받는다. 56년생 책임을 전가하기 보다 내 선에서 끝내라. 68년생 화를 자제하고 이성적으로 대처하라. 한푼 두푼 열심히 저축하라. 80년생 친구에게 용기를 주도록.92년생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안되면 다시 시작해라.


닭띠

33년생 건강은 의사와 상담하라. 45년생 단발성 거래는 가급적 피하라. 용광로와 같은 마음가짐이 필요. 57년생 새는 모이, 사람은 욕심 때문에 힘들다. 69년생 사치하고 싶은 마음을 접고 저축하라. 81년생 결산을 하고 보니 손해일 듯 93년생 원만함의 비결은 치우치지 않는 균형이다.



개띠
34년생 불만은 즉시 표현하라. 46년생 친인척을 도와준 공이 있다. 58년생 도움을 받았으면 줄 줄도 알고 사물을 보는 냉철함이 필요하다. 70년생 시련을 강요가 아닌 선택이라 생각하라. 82년생 도리를 못하니 주위에서도 푸대접을 할 듯. 94년생 투자에는 소극적인 태도가 오히려 현명하다.


돼지띠
35년생 짐작으로 하는 상상력 주의. 47년생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59년생 한눈 팔지 말고 앞을 제대로 봐라. 71년생 복권 등 일확천금의 유혹을 떨쳐라. 내면까지 보는 안목을 가져라. 83년생 애인도 좋지만 귀가를 서두르도록. 95년생 내 일을 내가 하는데 주위의 참견이 성가시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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