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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0일자 운세 (음력 4월 20일)

기사입력 : 2022-05-20 08:09:01


쥐띠
36년생 평소에 기도가 실현되는 날. 48년생 묵었던 일이 정리되고 작은 희생으로 큰 것을 얻는다. 60년생 소원성취를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한 날이다. 72년생 편안한 마음으로 앞 길을 개척하라. 84년생 ‘잘 되겠지’라며 자위한다. 96년생 입방아를 찧어대는 축은 무시하라.


소띠

37년생 고정적인 수입 외의 돈이 생기겠다. 49년생 오늘 일은 여유를 두고 끝마친다. 61년생 직장인은 가면 갈수록 나의 입지가 튼튼해진다. 73년생 하는 일마다 만사형통하고 의외의 행운이 따르는 운. 85년생 다소 힘들더라도 현상 유지하라. 97년생 의지를 앞세워 망설이지 말고 밀어붙여라.



범띠
38년생 움직일 때 차조심하고 말을 가려서 하라. 50년생 사업가는 약속기일을 제때 맞춰 신용을 얻어라. 62년생 내가 돋보이는 날이다. 74년생 배우자가 될 사람을 부모님께 소개한다. 86년생 동료와 함께 추진하는 일에 보람을 느낀다. 98년생 업무적인 스트레스는 오늘 다 풀어라.


토끼띠
39년생 집안일이 잘 풀리고 집안의 화목이 다져지는 날. 51년생 영양섭취를 골고루 하여 원기 회복하라. 63년생 큰 걱정이 없으니 부러움이 없다. 75년생 필요한 물건 구매를 위해 쇼핑을 하겠다. 87년생 별 대화가 없어도 이심전심으로 통한다. 99년생 이로운 사람을 만나는 수이니 첫인상을 밝게 하라.


용띠
40년생 집안의 정신적 기둥이 된다. 52년생 어려움에 돕는 자가 있고 활동범위를 넓혀라. 좋은 일이 있다. 64년생 젊다고 방심 말고 평소에 건강관리하라. 76년생 놀이도 좋지만 내기 게임은 삼가라. 88년생 상대의 말을 많이 들어줘라. 2000년생 나를 중심으로 가족이 단합한다.


뱀띠
41년생 작은 변화를 접촉하는 날. 53년생 새로 추진하는 일에 이익이 따르겠고 변동수가 있는 하루다. 65년생 각종 중요한 서류의 보관에 신경 쓰라. 77년생 선배나 부모의 도움이 따라 걱정이 없다. 89년생 동업은 내가 좀 더 투자해야 하겠다. 2001년생 우유부단한 행동을 접고 적당한 긴장이 필요하다.


말띠

42년생 모든 일에 신중히 행하라. 54년생 여유롭지는 않지만 금전 융통이 된다. 시일을 당겨 목표 달성한다. 66년생 가정도 직장도 안정을 찾아간다. 78년생 복권 등 요행을 바라는 행동은 삼가라. 90년생 내 행동이 떳떳하니 진실로 통한다. 2002년생 하루쯤 직장일은 잊고 가족과 함께 즐겨라.



양띠
31년생 문서관계의 문제 해결된다. 43년생 막혔던 운이 서서히 풀려가는 하루이나 한발 양보가 필요한 날. 55년생 우연히 맺어진 인연이 도움이 된다. 67년생 소원하는 일에 정신을 집중해야 할 때. 79년생 세상엔 공짜란 없다. 선물을 좋아마라. 91년생 이성과 함께 즐기니 기분 만점인 날이다.

원숭이띠

32년생 나쁜 과거는 빨리 잊어라. 과거보다 현재가 중요하다. 44년생 한눈팔지 말고 현재의 일에 충실하라. 56년생 계약관계를 살핀 후에 금전 거래하라. 68년생 윗사람의 명령에 복종함이 좋겠다. 80년생 성급한 행동은 접어라. 92년생 ‘두고 보자’는 말뿐 명쾌한 답변이 어렵겠다.


닭띠

33년생 자손에 좋은 일이 있다. 45년생 기대 않던 돈이 들어오니 잘 운용하라. 주위와 손을 잡을 때. 57년생 집안이 화목하고 자식이 타의 모범이 된다. 69년생 뜬구름 잡는 식이 아닌 구체화시켜라. 81년생 비슷한 업종과 물 밑 경쟁을 하겠다. 93년생 노력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점검하라.



개띠
34년생 추진하는 일을 이룬다. 46년생 생각밖에 목돈을 만질 기회를 잡겠다. 58년생 작은 돈으로 큰돈을 만질 구상을 한다. 70년생 끈기로 때를 기다리면 만사형통이다. 82년생 부부 간 서로에게 많은 걸 기대 말고 간섭 마라. 94년생 여러가지 일이 겹쳐 몸과 마음이 바쁜 하루다.


돼지띠
35년생 지나간 일에 아쉬움을 둔다. 47년생 과욕이나 투기는 자제하라. 큰돈을 벌겠다는 생각은 위험하다. 59년생 매사 확인하고 각오를 새롭게 하라. 71년생 주위의 기대가 커 다소 부담을 느낀다. 83년생 말에 앞서 생각한 후에 뱉어라. 95년생 노력과 실천 속에 좋은 결과가 있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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