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남 하루 확진자 수 1천명 아래로

창원 150명…8개 군지역 한자릿수

재택 치료자 1만2430명

기사입력 : 2022-05-23 11:00:49

경남도는 23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5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50명(창원 59, 마산 60, 진해 31), 김해 94명, 양산 65명, 진주 53명, 거제 39명, 사천 31명, 통영 29명, 밀양 20명, 의령 12명, 함안 11명, 하동 9명, 창녕 7명, 고성 6명, 함양 6명, 거창 12명, 산청 4명, 합천 3명, 남해 3명이다.

이날 코로나19 사망자 2명이 집계됐다. 70대 확진자 2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사망자는 1203명, 누적 사망률은 0.11%를 기록했다.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110명이 입원 치료 중이고, 위중증 환자는 5명, 재택 치료자는 1만2430명이다.

23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률은 64.3%, 4차 접종률은 7.5%다.

/경남신문 자료사진/
/경남신문 자료사진/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조고운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