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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3일자 운세 (음력 5월 15일)

기사입력 : 2022-06-13 08:29:03


쥐띠
36년생 시간을 끌면 호미 대신 가래로 막는다. 48년생 몸과 마음이 통하는 자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60년생 나름대로 이미지를 살려야 돋보인다. 72년생 전혀 경험해 보지 못했던 일을 접한다. 84년생 처음에는 곤해도 뒤에는 좋다. 96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걸 알아라.


소띠

37년생 반가운 소식을 전해 듣는다. 49년생 억지로라도 해 놓고 보니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이다. 61년생 부모님과 함께 단란한 하루를 보낸다. 73년생 이성간 적극적으로 공략하면 태도가 달라진다. 85년생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에 한계가 있다. 97년생 미련을 버리고 새롭게 시작하라.



범띠
38년생 우연히 만난 사람과 친해진다. 50년생 작은 냇물이 모여 바다를 이루는 운이다. 62년생 부부간 애정 표현에 과감하라. 사랑이 더욱 다져진다. 74년생 발전을 위해선 새로운 환경을 두려워 마라. 86년생 하루쯤 편안한 휴식을 취하라. 98년생 마음의 근심을 동료와 한잔의 술로 풀겠다.


토끼띠
39년생 컨디션 회복을 위해 나들이를 한다. 51년생 바쁜 일을 접고 가족과 함께 여행을 계획한다. 63년생 도시락을 지참한 알뜰한 여행이 좋겠다. 75년생 마음껏 기분을 내고 싶은데 돈이 문제라. 87년생 가족간 또는 친구와 낯선 곳을 여행한다. 99년생 모험보다 안전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라.


용띠
40년생 식구들이 모이니 웃음이 돈다. 52년생 나에게 주어지는 충고에 귀를 열고 받아들여라. 64년생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화목한 가정이 최고다. 76년생 짝사랑 고백을 시도하라. 상대가 받아준다. 88년생 친구가 많아 바람 잘 날이 없다. 2000년생 한 가지 일에 정성을 기울이면 목표 달성한다.


뱀띠
41년생 그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다. 53년생 식구들이 모두 건강하니 더 이상 소원이 없다. 65년생 열심히 달려왔으니 심신의 긴장을 풀어라. 77년생 이성간 더욱 가까워지는 추억을 만든다. 89년생 웃음을 모르는 소맹은 문맹보다 무섭다. 2001년생 무리한 일은 삼가라.


말띠

42년생 친척의 방문으로 몸이 바쁘다. 54년생 집안의 경사로 일가친척이 모두 모여 기뻐한다. 66년생 잘못을 되풀이하는 실수를 않도록 새겨라. 78년생 애인으로 생각하기보다 친구로 지내라. 90년생 피동적에서 능동적 전환이 필요하다. 2002년생 안팎으로 지혜가 요구되는 날.



양띠
31년생 크고 작은 변화를 접하는 날이다. 43년생 사업상 도움이 될 중요한 사람을 만나겠다. 55년생 급히 해결해야 할 일로 나들이를 미룬다. 67년생 살아온 환경과는 전혀 다른 환경을 접한다. 79년생 자투리 시간도 효율적으로 관리하라. 91년생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이 도움을 주겠다.

원숭이띠

32년생 부주의해서 생기는 실수를 없애라. 44년생 새로운 전략을 세우는 것이 시급하다. 56년생 인생론 전반에 걸친 계획의 수정이 필요하다. 68년생 막일이라도 하라. 입맛에 맞는 떡은 힘들다. 80년생 긍정적인 태도가 장수 비결이다. 92년생 상대를 경계하기보다 배움의 자세를 취하라.


닭띠

33년생 흥정을 해야 할 일이 생긴다. 45년생 건강상으로 무리 말고 휴식을 취하면서 행하라. 57년생 추진하는 일에 후회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라. 69년생 원만함의 비결은 치우치지 않는 균형이다. 81년생 고여 있는 물은 썩기 마련이다. 많이 움직여라. 93년생 윗사람에게 굽신거릴 일이 있다. 자만 말고 겸손하라.



개띠
34년생 심리적으로 최대의 안정을 찾는다. 46년생 복잡한 피서지보다 집이 최고의 휴식처다. 58년생 현재 상태를 타파하고 변신을 시도하라. 70년생 자기 계발을 꾸준히 하여 변화되는 환경에 적응하라. 82년생 흔들리지 말고 스스로 판단하라. 94년생 안팎으로 어수선할수록 중심을 잡아라.


돼지띠
35년생 성가시게 느껴졌던 일 해결된다. 47년생 한 번에 두 계단은 힘들다. 한발 한발에 신경 써라. 59년생 산이나 강에서 모처럼 휴식을 즐긴다. 71년생 애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나도 지극하다. 83년생 업적주의에 지나치게 매달리지 마라. 95년생 다른 것을 희생해서라도 한 가지 일에 전념하라.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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