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합천 치매안심센터, 로봇 활용한 쉼터 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 2022-06-23 08:09:02

합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1일부터 치매안심로봇을 활용한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현재 치매 환자군을 대상으로 실버브레인 교실, 공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로봇 프로그램은 대상자별 적정 난이도를 통한 1:1 맞춤형 인지재활 수업으로 단어 찾기, 체조하기, 에벌레 잡기, 장보기 등 다양한 방식의 수업이 진행된다. 서희원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서희원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