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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대원동·국가산단 일대 매주 1회 이상 야간 악취 순찰

기사입력 : 2022-06-23 08:09:13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안병오)가 창원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야간 악취 순찰을 실시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성산구는 지난 21일 대원동과 악취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지점을 중심으로 야간순찰을 실시하는 등 매주 1회 이상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순찰활동을 벌이고 있다.

휴대용 악취 측정 장비를 활용해 악취 발생정도가 심하거나 불법 행위가 우려되는 야간근무 사업장을 현장 방문해 방지시설 적정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야간작업 때 발생할 수 있는 악취를 저감할 수 있도록 작업장 문을 닫는 등 조치를 취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주간에는 악취배출사업장 정기 지도점검과 함께 민간환경감시원을 활용한 환경순찰도 병행하고 있다.

창원시 성산구청 직원들이 지난 21일 창원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야간 악취 순찰활동을 벌이고 있다./창원시/
창원시 성산구청 직원들이 지난 21일 창원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야간 악취 순찰활동을 벌이고 있다./창원시/

차상호 기자 cha83@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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