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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단장면·미리살아보기 참여자, 농촌일손돕기

기사입력 : 2022-06-23 08:09:48

밀양시 단장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소영)와 미리살아보기 사업 참여자 20여명은 최근 단장면 용소마을 사과농가에 이어 단장면 태동마을 매실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 면장은 “코로나19 감염 우려 및 농촌의 고령화가 심각해 농촌 일손부족이 심각한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고비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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