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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 한 발에 초집중… 경남 총잡이 빛났다

창원특례시장배 전국사격대회

경남대, 50m 복사 단체전 대회 신

기사입력 : 2022-06-28 21:53:23

창원특례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경남 사격팀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경남사격연맹이 주관한 제4회 창원특례시장배 전국사격대회가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펼쳐졌다.

이 대회에는 전국의 명사수 370개 팀 2500명이 참가해 메달 확보를 위한 열띤 경쟁을 벌였다. 경남 사격팀들도 대회 신기록을 달성하는 등 선전을 펼쳤다.

제4회 창원특례시장배 전국사격대회 마지막날인 지난 27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25m 스탠다드권총 남자 일반부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제4회 창원특례시장배 전국사격대회 마지막날인 지난 27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25m 스탠다드권총 남자 일반부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대회 이튿날인 22일에는 산탄총 트랩 남고부에서 봉림고 이상민이 118점으로 부별 신기록을 작성, 금메달을 신고했다. 산탄총 트랩 남자대학부에서는 가야대학교 송기태가 89점으로 은메달을, 10m 공기소총 남자대학부 개인전에서 경남대학교 신현준이 621.8점을 쏴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10m 공기소총 남자대학부 단체전에서는 경남대학교 신현준, 김나관, 한승엽, 전찬희가 1859.4점을 쏘면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3일에는 50m 3자세 남자대학부 단체전에서 경남대학교 김나관, 이준호, 강민혁, 신현준이 1730점을 합작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나흘째인 24일에는 50m 복사 남자대학부 단체전에서 경남대학교 이준호, 최준표, 김나관, 여현서가 1853.4점을 기록해 대회신기록을 경신하면서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50m 복사 남자대학부 개인전에서 경남대학교 이준호가 619.7점으로 금메달을, 최준표가 그 뒤를 이어 619.3점으로 은메달을 따냈다.

산탄총 스키트 여자일반부에서는 경남일반 자격으로 출전한 손혜경이 110점을 쏘면서 1위, 산탄총 스키트 남자일반부에서는 경남일반 자격으로 출전한 조용성이 2위를 차지하면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26일에는 25m 권총 여자중학부 단체전에서 창원여중 김현지,김아영, 최보승, 박고은이 1553점을 획득해 1위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 25m 쎈터화이어권총 남자대학부 단체전에서는 경남대학교 이민호, 정예성, 임우진, 김승호가 1714점을 기록하면서 2위로 은메달을, 50m 3자세 여고부 단체전에서는 봉림고 송예주, 김보연, 최연수, 이혜진이 1687점을 쏴 3위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글·사진=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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