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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5일자 운세 (음력 7월 8일)

기사입력 : 2022-08-05 08:52:44


쥐띠
36년생 건강을 위해 적당히 움직여라. 48년생 직접 나서 챙겨라. 바쁜 가운데 보람을 찾는다. 60년생 독단적인 행동은 손해다. 주변에 자문을 구할 때다. 72년생 가뭄에 단비처럼 반가운 소식을 접하겠다. 84년생 내일이 있으니 일이 해결된다. 오늘 강행군은 삼가라. 96년생 자존심을 유지하자니 피곤하다.


소띠

37년생 친한 사이라도 보증은 금물. 49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듯 치밀하게 계획을 세운 후 행하라. 61년생 미진한 부분이 없는지 다시 살펴라. 73년생 멀리뛰기 위해선 일보 후퇴가 필요. 85년생 비록 적은 액수지만 의뢰했던 소득이 있다. 97년생 형편이 풀릴 때 어려운 자를 보살펴라.



범띠
38년생 고상한 기품을 과시하는 날이다. 50년생 놓친 고기에 대한 아쉬움은 과감하게 접어라. 62년생 다소 기복이 있겠으니 성실로 극복하라. 74년생 충고랍시고 하는 말에 속 좁게 화내지 마라. 86년생 불투명했던 일에 승낙을 받아내는 날. 98년생 훗날을 생각한다면 주위에 인심을 얻어라.


토끼띠
39년생 쓸데없는 겉치레보다 내실을 기하라. 51년생 사업가는 거래상에 약간의 이득이 있겠다. 63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많은 걸 기대마라. 75년생 주관을 가져라. 나쁜 쪽으로 유혹이 있겠다. 87년생 비록 답답해 보여도 순리를 따름이 정도다. 99년생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 이것은 세상 이치.


용띠
40년생 미련을 버리고 새롭게 시작하라. 52년생 마음의 근심을 동료와 한 잔의 술로 풀겠다. 64년생 모험보다 안전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라. 76년생 한 가지 일에 정성을 기울이면 목표 달성한다. 88년생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체력 관리가 필요하다. 2000년생 허황된 일은 삼가고 현실성을 부여하라.


뱀띠
41년생 안팎으로 지혜가 요구되는 날. 53년생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이 도움을 주겠다. 65년생 부부간 상대의 단점을 인정하고 장점을 사랑하라. 77년생 상대를 경계하기보다 배움의 자세를 취하라. 89년생 반가운 소식 듣고 마음이 안정된다. 2001년생 쓸데없는 신경전은 접어라.


말띠

42년생 안팎으로 어수선할수록 중심을 잡아라. 54년생 다른 것을 희생해서라도 한 가지 일에 전념하라. 66년생 부부간 충고를 애정 표현으로 받아들여라. 78년생 내 코가 석자인데 시기할 때가 아니다. 90년생 집안일에도 나서기를 좋아마라. 득이 없다. 2002년생 주위를 너무 믿지 마라. 내 주관대로 추진하라.



양띠
31년생 대인접촉 시 겸손함을 보여라. 43년생 친인척간 왕래로 친분을 다져라. 어려울 때 도움이 온다. 55년생 상하간 힘을 모아 다시 일어서야 한다. 67년생 마음에 있는 애정을 행동으로 표현하라. 79년생 고마운 친구와 마음이 통해 함께 보내겠다. 91년생 멀리 움직일 일이 생기거나 낯선 곳을 간다.

원숭이띠

32년생 마음에 문을 열어야 아랫사람이 따른다. 44년생 고집을 접고 주위에 귀를 열어라. 56년생 추진하고 있는 일에 실수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라. 68년생 일에 자부심은 좋지만 자만은 삼가라. 80년생 여건은 따르지 않으면서 남이 한다고 따라 하면 안 된다. 92년생 마음의 종교를 가져라. 신앙의 힘이 집념으로 이어진다.


닭띠

33년생 작은 일부터 차근차근 진행하라. 45년생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 옳다. 밀고 나가라. 57년생 이해와 사랑으로 아랫사람을 살펴라. 69년생 주관이 뚜렷하니 망설임 없이 잘 진행된다. 81년생 용기와 자신감만 있으면 뭐든지 해낸다. 93년생 가만히 있는 게 돕는 것이다.



개띠
34년생 있는 곳에서 멀리 움직이지 마라. 46년생 여러 가지 일로 이리저리 생각이 많은 날이다. 58년생 부부간 적당한 긴장은 필요하다. 70년생 부모님의 기대가 부담으로 다가오는 날이다. 82년생 혼자라는 외로움이 강한 하루가 되겠다. 94년생 의욕적으로 움직여라. 주머니를 채울 것이다.


돼지띠
35년생 건강을 생각해 영양관리를 하라. 47년생 상상력만 발동하지 말고 실천이 중요한 날이다. 59년생 자가운전자는 접촉사고가 두렵다. 안전 운행하라. 71년생 안팎으로 중립을 유지하는 게 좋겠다. 83년생 귀를 열어라. 주위의 조언을 현명하게 받아들여라. 95년생 독불장군은 없다. 주위와의 조화가 필요하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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