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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9일자 운세 (음력 11월 6일)

기사입력 : 2022-11-29 09:57:52


쥐띠
36년생 물건 구매 시엔 서비스까지 생각하라. 48년생 투자 등에서 이득과 이권을 챙길 생각을 마라. 60년생 부담을 감수하더라도 빨리 정리하라. 72년생 이성간 뜨거운 감정으로 열애에 빠지겠다. 84년생 친구는 뜻을 같이 하는 동지다. 96년생 현실감이 없는 일이니 수정을 하라.


소띠

37년생 정당한 이유 없는 선물은 거절하라. 49년생 잠겼던 돈이 돌아와 필요한 곳에 요긴하게 써겠다. 61년생 안과 밖이 대비되는 성격이니 조심하라. 73년생 애정을 얻거나 사랑의 대상이 생긴다. 85년생 이론보다 실제 실천에 옮겨라. 97년생 과격한 발상도 들지만 그럴 때마다 가족을 생각하라.



범띠
38년생 예방차원에서 건강진단이 필요하다. 50년생 혼자 들떠 김칫국부터 마시는 형국이다. 62년생 형제자매간에 왕래를 자주 하라. 그래야 정이 든다. 74년생 최상급을 고집하는 것은 비경제적 논리다. 86년생 진정한 행복은 식구들의 건강임을 알아라. 98년생 길함이 있으니 기회를 놓치지 마라.


토끼띠
39년생 움직일 때 소지품 간수를 잘하라. 51년생 통장 및 신용카드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라. 63년생 정신적 신경전, 금전적 손실이 우려된다. 75년생 남모르게 깊어진 사랑으로 가슴이 설렌다. 87년생 나의 행동이 가족의 얼굴임을 알아라. 99년생 비슷한 처지의 친구와 마음이 통한다.


용띠
40년생 다소 미흡했는데 결과는 좋다. 52년생 화를 내기 전에 앞 뒤 일의 진의를 잘 살펴라. 64년생 중요하지도 않은 일에 심력을 낭비 않는지 점검하라. 76년생 아름다운 마음이 있는 곳에 사랑이 있다. 88년생 심리적으로 안정이 필요한 때. 2000년생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절을 요한다.


뱀띠
41년생 목돈을 만질 기회가 마련되겠다. 53년생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기보다 현상 유지하라. 65년생 상대로부터 긍정적인 사인을 받아낸다. 77년생 사랑을 논하기보다 앞 일을 준비해야 할 때. 89년생 행복할 때 불행을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 2001년생 전진이냐, 포기냐 확실히 하라.


말띠

42년생 정성을 들인 일에 빛을 보겠다. 54년생 자식에 대해 잘 안다면 현명한 부모다. 관심을 가져라. 66년생 자신감이 자칫 우월감으로 변할라. 78년생 자신의 선전도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가려라. 90년생 휴일인데도 직업상의 일이 머리를 채운다. 2002년생 지푸라기라도 잡아라. 도움이 필요한 때다.



양띠
31년생 일방통행식의 행동은 자제하라. 43년생 시작과 과정은 힘들어도 결과는 보람이 있다. 55년생 생활적으로 여유가 있을 때 주위를 도와라. 67년생 대인접촉을 많이 하라. 유익한 정보를 얻는다. 79년생 도움을 청하기보다 스스로 해결하라. 91년생 내 뜻을 잠시 접고 세상이 원하는 대로 살아라.

원숭이띠

32년생 정보도 없이 중매자로 나서지 마라. 44년생 동조하기 까지는 이모저모 꼼꼼히 따져라. 56년생 충고를 귀담아 들어라. 복을 얻고 화를 면한다. 68년생 기다리는 여유가 절실히 요구되는 때. 80년생 확인하고 문을 열어라. 92년생 군것질보다 규칙적인 식사가 오히려 낫다.


닭띠

33년생 가족의 중심이다. 자기 자리를 지켜라. 45년생 무조건 배척할 것이 아니라 선택하여 취하라. 57년생 뿌리가 튼튼해야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69년생 부모의 마음을 살펴라. 효도의 길이다. 81년생 휴일이니 외출보다 식구들과 함께 하라. 93년생 바쁘게 달려왔으니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개띠
34년생 운동도 좋지만 무리는 피하라. 46년생 중요한 약속이나 일은 하루 전에 챙겨라. 58년생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 저축으로 노후를 대비하라. 70년생 자존심을 버려라. 경험을 쌓는다 생각하라. 82년생 타인이 잘되면 축하할 줄도 알아야 한다. 94년생 아직 안심할 단계가 아니다.


돼지띠
35년생 이동, 이사는 좋지 않은 하루다. 47년생 화려한 치장보다 내실을 다지는 알부자가 좋다. 59년생 얼마간 목돈이 들어오니 활기가 돈다. 71년생 기억력이 좋을 때 많이 보고 들어 취하라. 83년생 사람이 하는 일 나도 할 수 있다. 95년생 긴장을 늦추지 마라. 결과를 보기까지 신경을 써라.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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