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2023년 1월 31일자 운세 (음력 1월 10일)

기사입력 : 2023-01-31 08:56:09


쥐띠
36년생 차츰 일이 풀려가겠다. 48년생 금전적으로 원활하니 신바람이 나는 날. 60년생 전망이 좋으니 새 일이나 확장도 좋겠다. 72년생 항상 말조심해야 할 때. 특히 이성간에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라. 84년생 하지 말아야 될 말을 한다.96년생 겉과 달리 속 뜻은 딴 곳에 있음을 알아라.


소띠

37년생 가족간 화합을 이루겠다. 49년생 일이 더 이상 확대되기 전에 미련을 접고 발빠르게 움직여라. 61년생 형제지간에 오고 가는 정이 두텁다. 73년생 부모님이 나에게 상당한 용기를 준다. 85년생 지금은 해봐야 별로다. 시기를 관망해라.97년생 이보 전진을 위해 일보 후퇴하라.



범띠
38년생 집안에 좋은 일이 생기겠다. 50년생 마음을 정하지 못하여 심란하다. 62년생 부부간 언쟁도 하루를 넘기지 마라. 74년생 내 눈엔 천사를 만나는 기쁜 날이다. 남의 일도 내 일처럼 임하라. 86년생 상대와의 갈등에 내가 먼저 손을 들어라. 98년생 미운 사람도 이제는 용서하라.


토끼띠
39년생 등 돌렸던 사람과 화해하는 날. 51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큰 수확으로 돌아온다. 63년생 충고를 새겨 들어라. 믿음과 신의로 어려움을 극복하겠다. 75년생 시대의 흐름에 맞게 계획을 세워라. 87년생 쓸데없이 싱거운 말을 삼가라. 가볍게 보인다.99년생 특히 여행지에서 건강에 주의가 요구된다.


용띠
40년생 오해받기 쉬우니 나서지 마라. 52년생 항상 공덕을 쌓는 자세를 가지고 경쟁보다 화합을 유도하라. 64년생 인덕이 따라 구하지 않아도 도움이 따른다. 76년생 건강관리하라. 그래야 의욕이 생긴다. 88년생 남 가정사를 얘기하지 마라.2000년생 원행은 자가운전을 삼가고 대중교통을 이용함이 좋다.


뱀띠
41년생 관용을 베풀면 순조롭다. 53년생 들으면 병이요 안들으면 약이라. 소문은 들어도 믿지 마라. 65년생 교통법규를 잘 지켜 안전운행하라. 77년생 짐작으로 생각 말고 직접 눈으로 확인하라. 89년생 어렵지만 가족을 생각해 힘을내라.2001년생 노력하면 작은 것이라도 얻는 날이다.


말띠

42년생 귀한 손님의 방문이 있겠다. 54년생 의뢰해 놓은 일은 더 기다려야 하겠다. 66년생 하던 일의 매듭을 짓는 날. 거래처에서 좋은 소식이 날아든다. 78년생 가는 곳마다 먹을 복이 있는 날. 90년생 답답하여 친구를 만나도 위안이 안된다2002년생 고정관념을 갖고 사람을 대하지 마라.



양띠
31년생 귀로 들은 것을 옮기지 마라. 43년생 자식으로 인해 고생의 보람을 찾겠다. 55년생 들은 풍월을 요긴하게 써 먹는 날. 67년생 마음의 안정이 필요한 날. 처음엔 두려워도 차차 재미를 느낀다. 79년생 부모가 바라는 무언가에 얽매이지 마라.91년생 가까운 사이라도 말을 가려서 하라.

원숭이띠

32년생 서로서로 이해로서 풀어라. 44년생 자식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할 때. 들뜬 마음을 가라 앉혀라. 56년생 시작하기가 무섭게 날쌔게 일을 처리한다. 68년생 마음이 안정되니 몸까지 편안하다. 80년생 나서지 말고 그냥 묵묵히 지켜봐라. 92년생 뜻하는 바를 가족들의 단합으로 이루겠다.


닭띠

33년생 초상집 출입을 삼가라. 45년생 일의 경중을 따져 시간을 분배하라. 마음을 잘 다스려라. 57년생 부부간 애정표현으로 사랑을 확인하라. 69년생 베푼 것에 비해 너무 후하여 미안할 정도이다. 81년생 상하간 힘을 합쳐야 이룬다.93년생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많으나 마음에 두지마라.



개띠
34년생 음식 계통에 유의하고 입에 맞다고 과식하지 마라. 46년생 나갔던 돈이 돌아오고 문서상 기쁨이 있다. 58년생 날로 먹는 음식보다 익혀서 먹어라. 70년생 부부 이성간 사랑이 점점 깊어진다. 82년생 어렵다는 걸 뻔히 알면서 하는 이유는? 94년생 스트레스는 쌓지 말고 즉시 풀어라.


돼지띠
35년생 영양섭취를 골고루 하라. 47년생 귀한 손님의 방문으로 다소 긴장되겠다. 59년생 기쁨과 근심이 교차하는 날이다. 71년생 감정의 변화가 많은 날. 마음이 심란하고 자꾸만 사색에 빠져든다. 83년생 힘든 하루지만 정성을 들인 만큼은 얻는다.95년생 평범한 일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힘든 일은 가족과 의논하라.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