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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양궁협회, 전국소년체전 대표 16명 선발

기사입력 : 2023-03-27 08:08:28

경남양궁협회는 지난 23~25일 고성종합운동장에서‘ 제32회 경남양궁협회장배 양궁대회 겸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종선발전’을 열어 오는 5월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 대표를 선발했다.

경남 대표로 선발된 선수는 △여자초등부 우소민(밀주초), 손시언, 전하린(이상 진해중앙초), 박혜윤(촉석초) △남자초등부 서준용, 김민준(이상 경화초), 안도현(장유초), 최윤찬(창녕초) △여자중등부 양다혜(진해여중), 안은비(봉원중), 이재흔, 정세리(이상 진해여중) △남자중등부 이시우(봉원중), 고범찬, 최시윤(이상 동진중), 이구식(봉원중) 등 16명이다.

이번 대회는 도내 초·중·고 13개팀 73명과 임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제32회 경남양궁협회장배 양궁대회 참가자들이 경기를 하고 있다./경남양궁협회/
제32회 경남양궁협회장배 양궁대회 참가자들이 경기를 하고 있다./경남양궁협회/
제32회 경남양궁협회장배 양궁대회 중고등부 입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양궁협회/
제32회 경남양궁협회장배 양궁대회 중고등부 입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양궁협회/
제32회 경남양궁협회장배 양궁대회 겸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종선발전 초등부 입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양궁협회/
제32회 경남양궁협회장배 양궁대회 겸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종선발전 초등부 입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양궁협회/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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