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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통합방위회의… “도민의 생명·안전 지킨다”

기사입력 : 2023-03-28 08:05:14

경남도가 27일 오전 ‘2023년 경상남도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북핵·대량살상무기·미사일 위협과 고강도 도발 대비 도민보호대책 등 국민안보를 위한 논의를 했다.

박완수 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북한의 지속적인 미사일 도발과 사이버 공격, 다양한 테러 위협 등 엄중한 안보 상황을 고려해 ‘북한의 대남 위협 전망’과 ‘2023년 경상남도 통합방위 운영계획’, ‘군사대비 평가 및 방향’ 등에 대한 발표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을 비롯해 군·경 지휘관, 시·군 부단체장, 예비군지휘관, 국가중요시설 관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보고와 통합방위 주제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도가 27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3년 경상남도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경남도 제공/
경남도가 27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3년 경상남도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경남도 제공/
경남도가 27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3년 경상남도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경남도 제공/
경남도가 27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3년 경상남도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경남도 제공/
경남도가 27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3년 경상남도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경남도 제공/
경남도가 27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3년 경상남도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경남도 제공/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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