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남 14일 하루동안 328명 추가…산청·남해·합천 0명

위중증 4명…재택치료자 5194명

기사입력 : 2023-05-15 13:10:18

경남도는 14일 하루동안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28명이 발생했다고 15일 밝혔다.

모두 지역감염이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김해 84명, 창원 81명, 진주 43명, 통영 26명, 양산 24명, 거제 21명, 사천 13명, 밀양 9명, 거창 8명, 함양 5명, 창녕·고성 각 4명,의령·함안·하동 각 2명이다. 남해과 산청, 합천은 한 명도 없었다.

15일 0시 기준 도내 입원환자는 18명(위중증 4명), 재택치료자는 5194명,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7만375명으로 집계됐다.

도내 코로나19 백신 2가 접종률은 12.2%를 기록했다.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조고운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