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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조지아 출신 공격수 아라불리 영입

기사입력 : 2024-02-20 19:51:40

경남FC는 조지아 출신 공격수 바차나 아라불리(등록명 아라불리·사진)가 합류했다고 밝혔다.

아라불리는 188㎝, 80㎏의 체격 조건을 갖고 있으며 강력한 슈팅력과 문전 앞 정확한 골결정력을 보유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공격 지역에서 득점력과 돌파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경남FC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아라불리./경남FC/
경남FC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아라불리./경남FC/

그는 지난 2012년 조지아 1부리그 팀인 딜라고리에서 데뷔했으며, 츠힌발리, 디나모 트빌리시 등 조지아의 다양한 팀을 거쳐 2017년 헝가리 1부리그 푸스카스아카데미서 뛰었다. 2019년 그리스, 2022년 호주, 지난해 우즈베키스탄 슈퍼리그 네프치 파르고나에서 활약하며 프로 통산 214경기에 출장해 58골 25도움을 기록했다. 조지아 국가대표로도 활약하며, A매치 7경기에 나섰다.

아라불리는 “경남FC에 입단해 기분이 좋다. 나는 큰 동기부여를 가지고, 새로운 도전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 K리그1 승격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며 “Ready For New Challenge! Gonna Be Surprise(새로운 도전을 위한 준비! 깜짝 놀랄 것이다)”는 각오를 전했다. 아라불리는 거제 2차 팀 전지훈련에 합류했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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