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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청아병원 “개원 27주년… 환자 먼저 생각하는 병원으로 거듭날 것”

서우선 신임 병원장 “의료환경 변화 능동적으로 대처”

기사입력 : 2024-02-26 08:07:43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에 있는 청아병원은 지난 22일 오전 병원 별관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27주년 기념식 및 병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장기근속자 34명과 모범직원 4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이취임식에서는 전임·신임 병원장과 진료부장, 외과의료부장에게 각각 공로패와 임명패를 수여했다.

서우선 청아병원 신임 병원장이 취임사에서 비전을 밝히고 있다./청아병원/
서우선 청아병원 신임 병원장이 취임사에서 비전을 밝히고 있다./청아병원/

최재영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개원 27주년을 맞이해 30년 근속 직원을 비롯해 25년, 20년, 15년 오랜 기간 근무해온 장기근속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전임 이승윤 병원장에게 지난 6년간 코로나19 를 비롯해 많은 힘든 시기에도 병원을 잘 이끌어준 것에 감사의 말을 전달했다.

최 이사장은 신임 병원장을 맡은 서우선 병원장, 그리고 박상훈 진료부장, 서상혁 외과의료부장에게도 부탁의 말을 전하면서 “병원을 위해 힘든 역할을 맞아주신 분들에게 모든 임직원이 격려와 응원을 부탁한다.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병원이 될 수 있게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임 서우선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직원 모두가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 내 가족같이 여기는 마음, 충분히 이해하는 마음으로 병원을 찾아주신 환자분들을 대한다면 우리 병원의 비전인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제일 좋은 병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의료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발전하는 병원이 되도록 하겠다며, 고객과의 접점에서 항상 최선을 다해준 직원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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