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농협중앙회 경남이사에 성이경 창녕농협 조합장

기사입력 : 2024-02-29 08:04:19

농협중앙회는 28일 임시 대의원회를 열고 전임 이사의 농협중앙회장 선거 출마로 공석이 됐던 경남지역 농협중앙회 이사에 성이경(67)창녕농협 조합장을 선임했다.

성 조합장은 농협중앙회 대의원, 농협하나로유통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공영홈쇼핑 사외이사, 전국농협주유소협의회 부회장, 농협RPC부울경협의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전임 이사의 잔여 임기인 6월 말까지 직을 수행한다.

한편 제25대 농협중앙회장 당선자인 강호동 합천율곡농협조합장의 취임식이 당초 일정보다 빨라질 전망이다.

28일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조기 퇴임 의사를 밝혀 기존 계획보다 보름가량 앞당겨진 오는 3월 6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 회장은 농협중앙회 정기총회가 예정된 3월 21일 퇴임할 계획이었다. 이에 따라 강호동 당선인도 일정을 앞당겨 3월 11일에 취임식을 열고 차기 경영에 나설 예정이다.

강 당선인은 임기 시작에 앞서 29일 합천율곡농협조합장 퇴임식을 가진다.

한유진 기자 jinny@knnews.co.kr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한유진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