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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상면 월평경로당 새로 준공

기사입력 : 2024-03-05 08:03:53

거창군 남상면(면장 김미정)은 구인모 군수, 박수자 거창군의회 부의장, 남상면 기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평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기존 월평경로당은 2003년 2층 건물로 건축해 2층을 할아버지 경로당으로 이용해 왔으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어려움을 겪어 마을 기금으로 부지를 조성하고 군비 1억7600만원과 마을기금 800만원을 보태어 지상 1층, 연면적 75.65㎡ 규모로 새롭게 건립했다.

거창군 남상면 월평경로당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거창군/
거창군 남상면 월평경로당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거창군/

김진규 월평마을 노인회장은 “마을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해주신 군수님과 내빈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월평경로당은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화합의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군수는 축사를 통해 “마을의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군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김윤식 기자 kimys@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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