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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볼링선수 정준화 ‘금빛 예감’

19살 입문… 4년간 각종대회서 두각

기사입력 : 2024-04-03 08:05:54

하동군볼링협회(회장 홍용표)가 오는 19일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지역 상근 예비역으로 복역 중인 볼링선수 정준화(23·사진)를 주목해달라고 2일 밝혔다.

정준화는 19살에 볼링을 처음 접한 이후 지난 4년간 수많은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열린 볼링대회에서 △경상남도지사기 시군대항 5인조 3위 △경상남도지사기 생활체육 3인조 3위 △함양군수배 준우승 △하동군수배 2인조 1위 등의 성적으로 입상했다.

홍용표 회장은 “생활체육 저변 확대가 필요한 시기에 정준화 선수처럼 젊은 선수들의 활약으로 세대교체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체육계에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며 “볼링 종목뿐만 아니라 생활체육 전반에서 하동군을 이끌어갈 인재가 탄생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준화는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하동군 선수로 참가할 예정이다.

이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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