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이재도, 창원 LG서 3년 더 뛴다

첫해 5억5000만원… FA 계약 체결

기사입력 : 2024-05-21 08:05:40

창원 LG 세이커스가 가드 이재도(33·사진)와 3년 재계약을 맺었다.

LG는 두 시즌 연속 정규리그 2위로 이끈 이재도와 계약기간 3년, 첫 해 보수 총액 5억5000만원(인센티브 1억1000만원 포함)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재도는 지난 2013년 부산 KT 소닉붐(현 수원 KT)에 입단했으며 안양 KGC(현 안양 정관장)를 거쳐 2021년 5월부터 LG 유니폼을 입고 있다.

이재도는 현재 통산 2위인 444경기 연속 출장 기록을 이어가면서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1시즌 평균 28분 출장하며 10.7득점, 3점 성공률 33.2%, 4.3도움을 기록 중이다. 2023-2024시즌에는 평균 25분 뛰면서 11득점, 3점 성공률 36.8%를 기록했다.

이재도는 “다시 한번 세바라기(LG 팬의 애칭)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좋은 조건을 제안해준 구단에 감사하며, 계약기간 동안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태영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권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