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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부부문화 특별시 인증’ 받았다

세계부부의 날 30주년 국회기념식

조례 제정·상징물 조성 등 인정

기사입력 : 2024-05-22 08:08:41

창원특례시가 21일 세계부부의 날 30주년 국회기념식에서 부부문화 확산 성과로 ‘2024 부부문화 특별시 인증서’와 감사장을 받았다.

인증서와 감사장은 창원시와 시민, 상인들이 1995년부터 시작된 부부의 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2013년 창원시 부부의 날 기념에 관해 조례를 제정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명칭을 ‘도계부부시장’으로 변경했으며, 2023년에는 부부 상징물과 도계부부가족공원을 조성한 결과이다.

21일 열린 세계부부의 날 30주년 국회기념식에서 ‘2024 부부문화 특별시 인증서’와 감사장을 받은 창원시와 세계부부의날위원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창원시/
21일 열린 세계부부의 날 30주년 국회기념식에서 ‘2024 부부문화 특별시 인증서’와 감사장을 받은 창원시와 세계부부의날위원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창원시/

‘2024 세계부부의 날 국회기념식 및 저출산 극복의 해 선포식’은 세계부부의 날 위원회(총재 하충식, 이사장 허일룡, 대표 권재도), (사)한국가정사역협회, (사)행가래운동본부 주최로 세계부부의 날 30주년 및 국가기념일 제정 17주년을 기념하며 올해의 부부상, 다산 부부상, 국제 부부상 등 수상자와 가족, 위원회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30년이란 세월 동안 부부와 가족 행복을 위해 달려온 권재도 목사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이와 다양한 가족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 주민자치회와 창원도계부부시장 상인회는 도계부부가족공원에서 ‘제11회 부부의 날 발원축제’를 개최했다.

2012년 당시 명곡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시작돼 올해 11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부부상 시상과 유공시민 표창, 가수 초청공연과 노래자랑 등의 순서로 진행돼 부부의 날 기념과 주민 화합 도모에 큰 역할을 했다.

김진호 기자 kim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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