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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부세관 “항공우주산업 수출경쟁력 강화”

KAI·아스트 등과 수출지원 간담회

관세감면 대상 확대·통관 등 지원

기사입력 : 2024-05-24 08:04:39

경남서부세관(세관장 신각성)은 지난 22일 청사 회의실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아스트 등 항공기업과 ‘항공우주산업 수출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우주항공청 개청, 정부의 글로벌 항공우주산업 육성 정책 강화, 항공기(부품) 해외 수주 증가 등 항공산업의 수출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수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항공우주 분야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22일 열린 항공우주산업 수출지원 간담회에서 신각성 경남서부세관장(뒷줄 왼쪽에서 세번째)이 항공기업 실무자들과 소통하고 있다./경남서부세관/
지난 22일 열린 항공우주산업 수출지원 간담회에서 신각성 경남서부세관장(뒷줄 왼쪽에서 세번째)이 항공기업 실무자들과 소통하고 있다./경남서부세관/

업계 실무자들은 수주 물량 증가에 따라 보세공장·창고의 신규특허 컨설팅 지원, 관련 절차 간소화와 위성 발사체 등 우주산업 분야 수입 원재료에 대한 관세감면 대상 확대, 신속한 수출입 통관 지원 등 세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신각성 세관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애로사항에 대해 관련 규정을 면밀히 검토하고 민·관 협력 채널을 확고히 해 수출기업이 실제로 혜택을 받아 수출 확대로 이어지도록 제도개선과 적극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유진 기자 jinn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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