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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보, 개인택시 운송사업자 대상 특별보증 실시

경남·하나은행과 협약

기사입력 : 2024-05-24 08:05:08

경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효근, 이하 경남신보)은 BNK경남은행 및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상남도 개인택시 사업자 우대 특별보증’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특별보증의 보증 규모는 총 3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사업자를 두고 택시 운송업을 운영 중인 개인택시 사업자로, 업체당 지원 한도는 최대 2000만원이다. 보증심사도 일부 완화된다.

친환경 차량을 운행하는 개인택시 사업자에게는 신규 보증 취급 시 보증료를 일부 감면한다. 또 금융기관과의 금리상한 협약으로 이자부담도 완화된다.

이효근 이사장은 “특별보증 시행을 통해 도내 개인택시 사업주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ESG 경영을 실천하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신보 콜센터(☏1644-2900) 또는 도내 하나은행 및 경남은행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혁 기자 pjhn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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