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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지 않으면 미래 없어”ㅣ울산서 '영남미래포럼' 개최

기사입력 : 2021-07-20


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 5개 광역단체 시·도지사들이 울산에 모여 상생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시와 국민일보는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1 영남미래포럼’과 ‘제2회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를 열었다. 포럼 후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에선 ‘영남권 상생 번영 협약서’에 5명의 시·도지사들이 공동 서명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송철호 초대 협의회 회장에 이어 김경수 지사가 임기 1년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이솔희 VJ. esorr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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