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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지도 못하는 생선을 팔라고요!?ㅣ마산어시장 알바ㅣ피쉬마켓 프린세스Ep1

기사입력 : 2022-10-13


고순덕(71)사장님이 친정어머니와 함께 시작한 ‘모녀상회’. 지금은 따님과 함께 일하고 계셔서 3대가 잇는 가게인데요. 모녀상회에서는 생물생선부터 제수고기까지 판매합니다. 귀하게 자란 공주들이 오늘 하루 알바로 투입되는데요. 민어조기를 손질하다 비명을 지르는 이아름PD, 손님에게 돈을 받지 않고 생선만 건네는 이슬기 기자. 둘은 과연 모녀상회에서 ‘일잘러’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이솔희 PD. esorr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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