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탐조여행 지지배배] 밤을 사냥하는 소쩍새

기사입력 : 2014-08-12


동요, 시, 설화 등에 등장하는 소쩍새는 우리에게 친근하게 여겨지는 새 중에 하나이지만

사실 보기 힘든 여름철새로 천연기념물에 지정돼 있습니다.

찾기 힘든 소쩍새 둥지와 그 속에 올망졸망 들어차 있는 새끼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