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창원 LG, 강병현·이원대 영입

인삼공사와 2:2 트레이드

기사입력 : 2018-06-04 07:00:00
메인이미지


창원 LG 세이커스가 두 명의 새 식구를 맞이했다.

LG는 지난 1일 안양 KGC 인삼공사에 기승호(194cm), 배병준(189cm)을 내주고 강병현(193cm), 이원대(183cm)를 영입하는 2:2트레이드를 실시했다. 양 구단은 선수 구성 변화에 대한 견해가 일치해 이번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LG는 강병현, 이원대의 영입으로 빠르고 공격적인 농구를 추구하는 LG의 팀워크 완성에 한걸음 다가서게 됐다.

LG 관계자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백 코트진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부활을 꿈꾸는 강병현에게 터닝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한얼 기자 leehe@knnews.co.kr

  • 이한얼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