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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벽화그리기 봉사

기사입력 : 2019-05-3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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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지부장 박필성)는 최근 2주간 8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산 가고파 꼬부랑길 일대에서 ‘아름다운 빛의 세상을 본다면 우리는 하나 될 수 있어요’를 주제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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