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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스마트공장 취업 토크 콘서트’ 열어

대학생-지역기업 대표 등 참석

기사입력 : 2019-06-17 08:22:08
지난 14일 ‘스마트공장 취업 Dream 토크 콘서트’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4일 ‘스마트공장 취업 Dream 토크 콘서트’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희창)는 지난 14일 산학협동관에서 ‘경남형 스마트 일자리 전문인력 양성 교육’에 참여 중인 교육생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취업 Dream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4차 산업혁명시대 일자리 변화에 따른 스마트 제조산업의 인식 확산과 지역의 산업체 수요에 기반한 실무형 인재 양성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유진 산학협력중점교수가 진행한 토크콘서트는 5명의 패널과 학생들이 취업에 대한 고민과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창원국가산업단지의 전망, 정부의 취업 정책, 기업의 취업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토론했다. 패널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 배은희 본부장(스마트공장과 제조업 혁신) △㈜위딘 한재근 대표이사(기업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와 청년 창업) △㈜정민기전 송호진 상무(강소기업 취업전략) △Siemens DI 사업부 박수경 이사(글로벌화에 따른 전문 인력 ) △창원대 진교홍 교수(스마트공장 창의융합형 인재)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대현(전기전자제어공학부·4) 학생은 “이번 취업 Dream 토크 콘서트를 통해 제조업과 ICT분야의 취업에 대해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창원대 진교홍 창원산단 제조업혁신 인프라조성 사업단장은 “지역의 유망한 중소·중견 기업과 학생들 간의 만남의 장을 통해 취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자리를 앞으로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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