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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제39회 경남4-H 대상 수상자 선정

합천 차승민씨·양산 물금고등학교 대상

기사입력 : 2019-11-15 08:50:27

경남신문사가 복지농촌을 건설하고 농촌 젊은이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기 위해 제정한 제39회 경남4-H대상 수상자가 선정됐습니다.

영농 4-H회, 학교 4-H회 2개 부문에서 각각 대상과 본상을 뽑았습니다. 영예의 대상은 차승민 합천군4-H연합회 부회장과 물금고등학교4-H회에 각각 돌아갔습니다. 시상식은 11월 18일 오전 10시 산청한방가족호텔에서 열립니다.


◆수상자 명단

◇영농 4-H회 부문 △대상 : 차승민(합천군4-H연합회 부회장) △본상: 남기길(창녕군4-H연합회 회장), 전인환(거창군4-H연합회 사무국장), 김경배(창원시4-H연합회 회장), 정원석(양산시4-H연합회 총무)
◇학교 4-H회 부문 △대상 : 물금고등학교4-H회(회장 박선영, 교사 심윤호, 임용택) △본상 : 거제중앙고등학교4-H회(회장 박제민, 교사 박이경), 진례중학교4-H회(회장 김려은, 교사 김영곤), 창선고등학교4-H회(회장 박해준, 교사 김솔이), 사천중학교4-H회(회장 윤정원, 교사 김남추)
◇공로 부문 △영농4-H 회원 - 이인영(하동군4-H연합회 감사) △지도자 - 윤혜정(거제시4-H본부 부회장) △지도교사 - 성필연(산청고등학교4-H회 교사) △지도공무원 - 하명화(경상남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심사위원

채윤석(위원장·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 김성수(경남신문사 총무국장), 나용준(경상남도4-H본부 회장), 조길환(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장), 김희창(경남4-H지도교사협의회 회장), 박지원(경남4-H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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