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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공정·품질 기술개발’ 1차 접수

내달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 대상

혁신·현장형 R&D로 나눠 지원

기사입력 : 2020-02-21 08:10:33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영석)은 중소기업의 제조공정혁신을 통한 스마트제조 인프라 확대 및 중소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정·품질 기술개발사업’의 1차 접수를 오는 3월 11일까지 한다고 20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공정·품질 기술개발사업’은 중소기업의 기 구축 스마트공장 고도화 및 기존 제조공정의 효율화를 위한 공정혁신 지원사업으로, 올해부터 혁신형 R&D와 현장형 R&D로 개편됐다.

혁신형 R&D는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의 고도화 수준 향상을 위한 전문가 조직(산·학·연)과 공동연구 개발하는 공정혁신 지원 사업이며, 개발기간은 최장 2년에 과제당 정부지원금은 최대 2억원 한도 내에서 정부가 총 사업비의 65%까지 지원한다.

현장형 R&D는 제조현장에서 직접 생산하는 제품의 생산 시간 및 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정개선 지원 사업이며, 개발기간은 최장1년에 과제당 정부지원금은 최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정부가 총 사업비의 75%까지 지원한다.

혁신형 R&D는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 중 스마트공장 수준확인서 보유기업 또는 스마트공장 기 구축 기업이 신청 가능하며, 현장형 R&D 과제는 공장등록증 또는 직접생산 확인증명서를 보유한 3년 평균 매출액 120억원 이하인 중소기업이 신청 가능하다.

올해 지원예산은 전국 296억여원으로, 연간 2회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며(1차 2월, 2차 7월), 전국적으로 약 636개 과제(현장형 423여개, 혁신형 213여개)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스마트공장의 고도화, 기존 제품의 성능과 품질 및 제조공정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정·품질 기술개발사업을 펴고 있다“며 ”이번 개편으로 지원 한도와 기간이 늘어난 만큼 요건에 맞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적극 참여하여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정·품질 기술개발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 사이트(http://www.smtech.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호 기자 kim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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