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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무학신협 본점 문 열었다

마산회원구에 지하 1·지상 4층 규모

실버카페·문화센터·쉼터 등 갖춰

기사입력 : 2020-07-08 08:01:11
무학신협이 지난 2일 본점 신축 준공식을 가졌다./무학신협/
무학신협이 지난 2일 본점 신축 준공식을 가졌다./무학신협/

무학신협(이사장 노광식)은 지난 2일 본점 신축 준공식을 가졌다.

무학신협 본점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315대로 712에 2019년 4월 착공,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673.2㎡로 신축됐다.

1층은 본점 영업점과 경상남도에서 위탁운영하는 실버카페가, 2층은 본점 부서가, 3층에는 지역주민들과 조합원들을 위한 문화센터 및 다목적홀, 4층에는 대강당과 조합원 쉼터가 조성됐다.

이날 신축 준공식에는 외빈으로 신용협동조합중앙회 김윤식 회장을 비롯한 인근 신용협동조합 이사장들이, 지역에서는 김병두 회원구청장, 손태화 조영명 시의원과 지역 자생단체 회장, 각 노인회 회장 및 조합원들이 참석했으며 내빈소개,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무학신협은 자산이 3500억원에 달하는 등 지역에서 우량한 신협으로 성장함에 따라 그동안 써왔던 좁은 창구와 불편한 주차시설에서 벗어나 조합원들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본점을 신축 이전했다.

무학신협은 이날 신축 준공식 축하화환 대신 쌀을 받아 지역 불우이웃들에게 나눠 주는 행사도 가졌다. 또 신축된 본점 건물 내에 마련된 식당을 통해 독거노인과 결손가정 어린이들에게 반찬봉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무학신협 노광식 이사장은 “새로운 면모를 갖춘 본사 건물 준공으로 조합원들에게 편리한고 쾌적한 환경에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유경 기자 bora@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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