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총선거창 가북면 새마을부녀회, 홀로 어르신에 반찬 나눔
기사입력 : 2024-05-21 08:06:01
거창군 가북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창진)는 회원 10여명은 지난 17일 홀로 사는 어르신 등 30여 가구에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반찬 나눔 봉사활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회원들은 신선한 재료로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정창진 새마을부녀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홀몸 어르신 등 취약가구에 맛있는 반찬을 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윤식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국립부경대, 특성화고 찾아 진로취업 특강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