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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바라보는 조각상

기사입력 : 2012-11-01 01:00:00
창원시 진해구청 민원실 입구에 설치된 ‘나만 바라보는 조각상’이란 별칭이 붙은 이용덕 작가의 ‘Walking 05083’ 작품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옛 진해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음각기법으로 제작된 작품은 착시현상을 불러 어느 각도에서 봐도 자신을 바라보는 것처럼 보인다./전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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