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남해군기관장협의회, 마늘 농가서 일손 도와

기사입력 : 2017-05-23 07:00:00
메인이미지


남해군기관장협의회(회장 박영일 군수)는 지난 19일 남면 운암마을 마늘 수확 현장에서 회원 15명과 각 기관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김윤관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윤관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