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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형제포장건설 김충성 대표, 도산면에 성품 기탁

기사입력 : 2021-04-29 08:00:55

형제포장건설 김충성 대표는 26일 통영시 도산면사무소를 방문해 50만원 상당의 컵라면 600개를 기탁했다.

김충성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산면사무소는 컵라면을 사각지대의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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