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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농어촌 학교 순회 뮤지컬 공연

기사입력 : 2021-12-09 08:40:13

울산문화예술회관은 고등학교 3학년과 농어촌 지역 청소년을 위해 창작 뮤지컬 ‘박상진-독립의 횃불’을 순회공연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중학교 5곳, 고등학교 8곳을 대상으로 총 13회에 걸쳐 공연한다.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의미를 알리는 이번 작품에는 지역 청년예술인 11명과 중견 연극인이 함께 출연 중이다. 지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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