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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문산중학교는 ‘문산 발명중학교’

한국학생발명전시회서 대거 입상

금상·동상·장려상 등 6명 수상

기사입력 : 2022-08-08 08:07:27

진주 문산중학교(교장 권재화)는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교육부 등 10여 유관기관이 후원한 제35회 대한민국학생발명 전시회에서 대거 입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3학년 심혜인 학생은 ‘편광과 점탄성 유체를 활용해 자동으로 감속되는 휠체어’로 금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3학년 이지민 학생은 ‘다이얼 방식을 이용한 뚜껑 및 뚜껑 띠 분리기’로 금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3학년 전유리 학생은 동상(전국경제인연합회장상), 3학년 전유나 학생과 2학년 김민성 학생도 각각 동상(한국무역협회장상)을, 3학년 장슬기 학생은 장려상(한국발명진흥회장상)수상했다. 이같이 총 6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공로로 문산중학교는 중등 부문 최우수학교(기관)로 특허청장상까지 받게 돼 ‘문산 발명 중학교’라는 별칭을 얻었다.

이 외에도 문산중학교는 3학년 학생 5명이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 챔피언 대회에서 경남 대표팀으로 선정돼 지난 5일 부산에서 열린 전국 본선 대회에 참가했다.

권 교장은 “창의 교육으로 발명에 대한 경험과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 인재 양성에 교육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강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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