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포토뉴스] 진해 대죽도서 빛나는 거북선

기사입력 : 2024-03-20 08:08:58
19일 창원시 진해구 속천항 인근 대죽도에 창원시가 설치한 거북선 경관조명이 불을 밝히고 있다. 대죽도 거북선 경관조명은 무인도인 대죽도에 거북선의 머리와 꼬리를 형상화한 조형물을 설치하고 섬 전체를 비추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마치 한 척의 거북선과 같이 표현한 예술작품이다. 거북선 경관조명은 머리에서 꼬리까지의 거리 188m, 해수면에서 머리까지의 높이가 40m로 국내 최대 규모다./김승권 기자/
19일 창원시 진해구 속천항 인근 대죽도에 창원시가 설치한 거북선 경관조명이 불을 밝히고 있다. 대죽도 거북선 경관조명은 무인도인 대죽도에 거북선의 머리와 꼬리를 형상화한 조형물을 설치하고 섬 전체를 비추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마치 한 척의 거북선과 같이 표현한 예술작품이다. 거북선 경관조명은 머리에서 꼬리까지의 거리 188m, 해수면에서 머리까지의 높이가 40m로 국내 최대 규모다./김승권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승권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