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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전형두배 생활체육축구 창원UTD·통영칠공 우승

기사입력 : 2024-04-30 08:09:21

제11회 수국전형두장학재단배 생활체육축구대회 60대부서 창원유나이티드, 70대부서 통영칠공이 각각 우승했다.

최우수선수상은 김창배(창원유나이티드)씨, 황덕수(통영칠공)씨가 각각 받았다.

제11회 수국전형두장학재단배 생활체육 축구대회 시상식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수국전형두축구장학재단/
제11회 수국전형두장학재단배 생활체육 축구대회 시상식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수국전형두축구장학재단/

거제실버는 60대부, 진주70은 70대부에서 각각 2위를 했다.

이 대회는 재단법인 수국전형두축구장학재단 주최·주관으로 지난 27~28일 고성군스포츠파크에서 열렸다. 60대부 19개팀, 70대부 10개팀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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